‘랭쎄 데일리’는 영어를 일상처럼 접하면서 학습자에게 영어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서비스는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 제작된 연설, 재미있는 스토리, 글로벌 이슈 등을 주제로 하는 영상 콘텐츠 소개와 함께 영상 속 유용한 표현을 정리해 매일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제공된다. 랭쎄 수강회원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랭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목승철 랭쎄 대표는 “매일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랭쎄 본강의에서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습관화하고 영어 공부에 더욱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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