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한선화가 댄스 자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박미선, 조혜련, 홍진영, 장도연, 한선화, 이태임이 출연했다.
이날 한선화는 “백장미파에서 큐티를 담당하고 있는 한선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선화는 자신의 별명이 ‘옥수동 현아’, ‘옥수동 선미’라며 “내가 춤신춤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선화는 준비한 귀걸이에 하이힐까지 착용하고 현아의 ‘베베’와 선미의 ‘가시나’로 무대를 꾸몄다.
형님들은 한선화에 섹시 댄스에 열광했지만 김희철은 “넌 그냥 옥수동 선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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