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신혜선에 “마음 정리되면 오빠라고 불러줘”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가 신혜선에 다가섰다.

1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가 서지안(신혜선)에게 오빠로서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늦은 밤 서지안이 담을 넘으려는 모습을 발견했고 최도경은 “알리바이를 만들어주겠다”며 목각인형을 건넸다.

서지안은 “쓰레기통에서 꺼낸 거냐?”며 최도경의 배려에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편의점에 가서 함께 맥주를 마셨고 최도경은 서지안에게 조언을 건넸다.

특히 박시후는 신혜선에게 “마음 정리 되면 오빠라고 불러줘. 그때까지 호칭 생략 봐준다”고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