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는 몸신이다’ 얼굴키 작으면 병 생긴다? 턱관절 질환 치료법 공개





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만성 통증의 원인, 턱! 얼굴키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턱관절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양상국은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이후 먹는 것부터 조심스러워졌다. 안 좋았던 습관들을 고치려 노력 중”이라고 말한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구현웅 치의학 박사는 “키가 작으면 병이 생기지 않지만, 얼굴키가 작으면 병이 생긴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눈 앞머리부터 입 꼬리까지의 길이와 코끝부터 턱밑까지의 길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얼굴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에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양상국은 자신 있게 얼굴 키 측정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만병의 근원인 턱관절 질환의 모든 것은 10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