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끝자락에 아마추어 골퍼들의 큰 잔치가 열립니다. 서울경제신문과 국산 샤프트 제조업체 두미나㈜는 오는 30일 ‘서울경제·오토파워 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충북 진천의 히든밸리CC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핸디캡 18 이하의 남녀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없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최강자를 가립니다. 참가 신청 접수는 144명 선착순 마감하며 그린피와 카트 이용료, 점심·저녁 식사를 포함한 참가비는 18만원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오토파워 티셔츠와 파우치를 선물하고 스트로크 플레이 1~3위,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 1~3위에게는 두미나가 생산하는 오토파워 프리미엄 샤프트와 트로피가 주어집니다. 다양한 행운상 경품도 마련됩니다.
경쟁의 짜릿함으로 가을 골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인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2017년 10월30일(월) 낮12시 전홀 동시출발
◇장소=히든밸리CC(충북 진천)
◇주최=서울경제 두미나㈜
◇참가자격=핸디캡 18 이하 남녀 순수 아마추어
◇참가인원=선착순 144명
◇참가비=18만원
◇신청문의=(031)766-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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