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블랙’ 고아라 “첫 장르물…현장이 재밌고 신기하다”

배우 고아라가 첫 장르물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고아라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OCN 토일드라마 ‘블랙’의 제작발표회에서 “장르물이 처음이다. 현장에서 촬영 기법 등을 모니터링 하면 열정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배우 고아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 토일드라마 ‘블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사진=지수진기자




이어 “현장 시스템이 재미있고 신기한 부분이 많아서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사(死)자 블랙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女)자 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신의 선물-14일’로 촘촘한 전개를 선사했던 최란 작가와 ‘보이스’로 장르물의 역사를 새롭게 쓴 김홍선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4일 오후 10시20분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