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는 권이슬의 근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권이슬은 OGN 1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롤챔스 여신’으로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여름 이태원 담장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롱주게이밍이 프나틱을 잡고 4승 0패를 나타냈다.
12일 롱주게이밍은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 B조 경기에서 프나틱에게 승리했다.
‘롤드컵’ 롱주는 압도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서서히 격차를 벌려나갔고 31분 프나틱의 레드 지역에서 대승을 거둔 뒤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리했다.
[사진=권이슬 SNS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