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이경, 현실서 '장문복' 소리 들은 머리 (고백부부 제작발표회)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서울 호텔에서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이경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마진주와 최반도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드라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