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폐막작은 ‘상애상친’(실비아 창 감독)이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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