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뮤직비디오 ‘마이턴’으로 보여준 ‘더 유닛’의 놀라운 파급력

‘더 유닛’이 첫 번째 남녀 단체곡 ‘마이턴(My Turn)’을 공개하며 뜨거운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가운데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 역시 폭주하고 있어 화제다.

어제(13일) 오후 포털사이트와 KBS ‘뮤직뱅크’를 통해 공개된 ‘마이턴’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가사, 곡을 드라마틱하게 살려주는 화려한 칼군무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126명의 참가자가 전원 무대 위로 등장한 장면은 이제껏 그 어떤 곳에서도 본 적 없었던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것. 여기에 짧은 4분여의 영상 속에서도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은 뮤직비디오 속 참가자들이다. 이미 데뷔를 한 이들이지만 뮤직비디오 속 참가자들의 신선함에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누구일지 다양한 추측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들에 대한 궁금증이 쇄도하는 것은 물론 벌써부터 팬을 자처하는 이들이 쏟아지고 있어 뮤직비디오 단 한편 공개만으로도 ‘더 유닛’이 지닌 파급력을 절로 실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데뷔 후에도 숨겨져 있었던 원석과도 같았던 참가자들이 ‘마이턴’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가능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방송 전 ‘마이턴’ 뮤직비디오와 미션곡을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토)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