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을 모집해 운영할 이번 양성교육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기본 소양 및 실무교육을 실시되며 수료 후 교육생의 체계적인 취업 실적까지 관리받게 된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살림 등의 가사서비스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의 삶을 바꾸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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