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글램핑과 오토캠핑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캠핑 장비 하나 없이 오로지 몸만 가면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캠핑 ‘글램핑’과 모든 장비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야영장 오토캠핑’을 낱낱이 비교해본다.
준비하는 불편함은 덜고 캠핑의 묘미를 극대화하고 싶은 럭셔리 낭만족에게는 ‘글램핑’이 안성맞춤이다.
개별 의류 외에는 별도 준비물이 필요 없기 때문에 초보 캠퍼들과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 인기 만점인 ‘글램핑’의 명소를 찾아본다.
고급스러운 캠핑도 좋지만 직접 준비한 성취감을 느끼고 싶은 실속파 캠핑족에게는 ‘오토캠핑’이 제격이다.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손수 요리를 하며 캠핑을 즐긴다. 요즘 유행하는 루프탑 텐트부터 거실형 텐트, 1인용 텐트까지 각양 각색의 텐트를 알아본다.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24’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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