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고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는 3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을 비롯, 100여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수주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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