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요 이벤트로는 실리콘벨리 등 국·내외 창업전문가와 벤처 투자사(23개사)가 참여하는 ‘Bounce Busan 2017’이 신기술 창업박람회 행사장과 벡스코에서 열린다. 기존에 각각 운영되던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과 대학 창업보육센터 페스티벌 행사도 함께 열린다. 파트너 이벤트로는 스타트업 청춘열차-창업비즈스쿨(창업선도대학 협의회), 스타트업 시네마 위크 (영화의 전당), 밀리언 클럽 출범식(경제진흥원), 창업초기업·성공CEO네트워킹 Day(부산 벤처기업협회) 등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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