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와 지코가 함께 찍은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지코와 우원재가 스웨그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Mnet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한 두 음원 강자의 만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3’ 톱3 우원재가 로꼬, 그레이의 소속사와 계약 단계라는 보도와 관련해 힙합 레이블 AOMG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일 AOMG 관계자는 20일 한 매체(TV리포트)에 “우원재와 계약 확정 단계가 아니다.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사진=지코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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