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패키지’ 윤박, “이연희 때문에 집안 다 박살 났다”

‘더 패키지’ 윤박, “이연희 때문에 집안 다 박살 났다”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의 윤박이 이연희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더 패키지’에서 의문의 남자로 등장하던 윤박은 산마루(정용화)를 쫓으며 윤소소(이연희)의 행방을 물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자 소소의 상사(성동일)을 찾아간 뒤 “소소가 어디로 갔냐”고 물었다.

이에 소소의 상사는 알려주지 않고 윤박은 “윤소소 때문에 집안 다 박살 나고 나는 감방까지 갔다 왔어”라고 소리를 쳤다.



과연 그와 소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더 패키지’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사진 = ‘더 패키지’ 방송 캡처]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