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 대통령, 11월 1일 국회 시정연설...추경 이후 두번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12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1월 1일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12일 추가경정예산의 국회 통과를 요청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3일 청와대는 기자단 문자메시지를 통해 “11월 1일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오늘 오전 국회와 협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번째 예산안(2018년 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당부할 전망이다. 예산안에는 대선 공약 사안이던 공무원 증원, 아동수당 도입 등이 들어있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3조원) 방안도 담겨 있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