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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쇼핑몰 대박싸, 2018 달력 다이어리 제작주문 쇄도

-주문 업체에 맞춘 맞춤형 달력과 다이어리 제작 지원

▲사진: 대박싸 달력, 다이어리




새해가 다가오면 각 기업들은 달력과 다이어리를 제작하여 직원들에게 선물하거나 고객들에게 홍보물, 판촉물로 전달한다. 추석이 지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일찍이 홍보나 판촉용 달력과 다이어리 준비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판촉물 쇼핑몰 대박싸’가 2018 달력과 다이어리 제작에 한창이다.

대박싸의 달력은 탁상 달력, 벽걸이 달력, 마우스패드 달력 등 여러 종류의 달력이 참신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다이어리 역시 시스템 다이어리, 스프링 다이어리 등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홍보·판촉용 달력과 다이어리의 디자인은 홍보효과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다. 이에 대박싸 제작팀은 홍보·판촉용 달력과 다이어리 디자인에 고민하는 고객을 위하여 고객별 맞춤 디자인을 지원하고 있다.

대박싸 제작팀은 “달력은 1년 내내 홍보 효과가 지속되다 보니 많은 업체들이 필수적으로 주문하는 제품”이라며, “본사의 맞춤형 달력과 다이어리는 다양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고객사뿐만 아니라 달력과 다이어리를 받으시는 분들 또한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판촉물 쇼핑몰 대박싸는 1988년부터 홍보물과 판촉물 제작 및 유통 사업을 해온 기프트인포(주)에서 운영하는 홍보·판촉물 전문 쇼핑몰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박싸의 인쇄물 제작 공장 ‘영훈산업’에서 달력,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포스트잇(점착메모지)등 다양한 홍보·판촉물을 자체 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대박싸는 최근 제작한 TV CF 관련하여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박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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