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최희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강렬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누구세요?#후미코도 아닌 #최희서도 아닌 이 분 저를 변신시켜주신 스탭분들과 작가님께 무한 감사를Photographer 신채영작가님Stylist 강지영 스타일리스트님Editor 서동현 기자님Makeup (성함을 반드시 여쭈어볼 것!!)Arena Homme plus July issue#arenahommeplus #아레나옴므플러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서는 가슴 골이 깊게 파인 까만 탑에 강렬한 빨간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열에서 연기 정말 잘하셨어요”,“이런 느낌도 잘 어울리네요”,“후미코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박열’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사했다.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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