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뷰티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 ‘잇츠 어 베러픽 뷰티풀 뷰티’

지금껏 보지 못한 신개념 뷰티 예능 ‘뷰티풀 뷰티’ 가 나온다.

TV조선 ‘뷰티풀 뷰티’




오는 11월 26일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될 뷰티풀 뷰티는 기존의 뷰티 프로그램의 정적인 포맷을 벗어나, 팀 별 게임과 배틀의 대결구도를 통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버라이어티쇼로 구성된다.

게임의 승패에 따라 최악의 조건에서도 완벽하게 해 내는 메이크업, 헤어는 다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함을 준다. 특히 헤어디자이너의 꿀팁은 보는이의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아주 유용하다.

주말 버라이어티 예능을 보듯 재밌게 즐기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뷰티팁과 많은 정보들을 덤으로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니 안과 공서영 두 엠씨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이끌어주고, 배우 감서은과 필라테스 방송인 박초롱이 각팀의 팀장을 맡았다.

TV조선 뷰티풀 뷰티.




대한민국 최고라 불리는 뷰티 전문가 4명과 뷰티크리에이터 콩슈니, 듬아가 팀원이 되어 끼를 마음껏 펼친다.

또한 특별 게스트 걸그룹 메이메이의 제인, 미스코리아 김이슬까지 매력 발산을 해 주어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한다.

신개념 리얼 뷰티 버라이어티 쇼 뷰티풀 뷰티는 큐보스픽쳐스가 제작하고 다음달 26일 낮 2시30분 TV조선 C‘TIME 을 통해 첫 방송된다.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