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멤버 LE와 하니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멤버 LE와 하니의 ‘덜덜덜’ 티저 이미지를 공개,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LE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완벽한 힙 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하니는 풍성한 퍼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헤어 컬러와 쭉 뻗은 다리 라인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EXID는 오는 11월 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