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 에밀리아 클라크의 파격 화보가 시선을 끈다.
과거 에밀리아 클라크는 에스콰이어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전라로 침대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용어멈 너무 예쁘다”,“왕좌의 게임에서 진짜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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