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는 형님’ 이하늬 “서장훈 1시간 반 설득에 출연 결심했다”





‘아는 형님’ 배우 이하늬가 서장훈의 설득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하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제작진이 이하늬 섭외가 안돼서 내게 SOS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장훈은 “한 시간 반을 통화해서 설득했다. 내가 전화를 해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이하늬는 “서장훈의 공이 한 60%된다”며 “‘뭐가 널 멈칫하게 해’하고 물어서 내가 무섭다고 했더니 ‘내가 있는 데 무슨 상관이야’ 이런 느낌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