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년부터 고령친화식품 포장지에 ‘단단한 정도’ 3단계 표시





내년부터 고령친화식품 포장지에 식품을 씹을 때 느껴지는 단단한 정도가 단계별로 표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령친화식품의 한국산업표준(KS)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표시 방법은 경도 시험값을 바탕으로 단단한 정도에 따라 1단계 ‘치아 섭취’, 2단계 ‘잇몸 섭취’, 3단계 ‘혀로 섭취’ 등으로 나뉜다.



농식품부는 내달 중 공청회를 거쳐 12월 중 산업표준 고시를 제정·공포할 계획이다.

[사진=농식품부 제공/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