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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부터 경기버스정보 스마트폰 앱서비스 업데이트 시행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대폭 개편된 스마트폰 경기버스정보 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데이트는 구글·애플의 앱스토어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주요 업데이트된 사항은 화면 표출속도 개선, 중복 정류소 상·하행 도착정보 모두 표출, 오류신고 기능 개선, 실시간 버스위치 화면 정보표출 개선, 보안 강화 등 5건이다.



‘경기버스정보 앱’은 지난 2010년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버스위치, 도착예정시간, 빈자리, 혼잡정보 등 다양한 버스정보를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는 대표 공공서비스이다.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28만 건이 다운로드 됐으며, 월평균 610만 건이 이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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