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인수식에서 대사제 역할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가 평창올림픽 성화봉으로 불꽃을 옮기고 있다. 이 불꽃은 현장의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인수돼 11월1일 국내에 들어온다. 내년 2월9일인 평창올림픽 개막일이 1일로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관련기사 30·31면 /아테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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