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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예쁘다’ 윤딴딴-여자친구 은하, 녹음실 현장 공개 ‘두근’

‘오늘따라 예쁘다’ 윤딴딴-여자친구 은하, 녹음실 현장 공개 ‘두근’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 여자친구 은하가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의 OST ‘오늘따라 예쁘다’를 함께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윤딴딴과 여자친구 은하가 함께 부른 ‘더 패키지’의 다섯 번째 OST ‘오늘따라 예쁘다’는 오는 3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아름다운 영상과 인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의 드라마 ‘더 패키지’의 다섯번 째 OST ‘오늘따라 예쁘다’는 윤딴딴과 여자친구 은하, 대세와 대세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일 공개된 ‘오늘따라 예쁘다’ 티저 영상에서는 윤딴딴과 은하의 녹음실 현장이 공개됐다.

은하는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했으며,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드라마 OST와 황치열, 틴탑의 천지 등 듀엣 음원까지 발매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해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윤딴딴은 지난 2014년 ‘반오십’이라는 앨범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음원활동과 공연활동을 통해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 음색을 선보이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걸그룹 대세 여자친구 은하와 싱어송라이터 대세 윤딴딴이 함께 부른 ‘오늘따라 예쁘다’는 어떤 감성으로 드라마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더 패키지’는 매주 금,토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사진=오우엔터테인먼트]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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