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의 섹시한 화보 메이킹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한 수영복 화보 촬영 동영상 중 상의를 벗고 가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78cm에 E컵 사이즈로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크 업튼은 모델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장난 아니네”,“볼륨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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