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썰전’ 강형욱, 최시원 사건 직접 언급하며 안타까움 전해

‘썰전’ 강형욱, 최시원 사건 직접 언급하며 안타까움 전해




‘썰전’ 강형욱이 최시원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최시원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강형욱은 “목줄 미착용의 과태료가 1차 5만원 2차 7만원, 3차 10만원이지만 1년이 지나면 리셋된다. 1년내라면 4차, 5차여도 10만원씩만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강형욱은 “주변에 정말 많은 보호자님들을 만났는데 목줄 미착용으로 단속됐다는 분을 본 적이 없다. 한 사례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을 사랑하고 키우는 사람들조차 이 법률이 제대로 시행되기를 원한다”며 제도에 대해 적극 찬성을 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