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쓰나미 우려 없어" 日 규모 5.1 지진 발생 '전등 흔들려'

3일 낮 12시 45분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동쪽 도카치(十勝)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지역에 따라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진도 4는 집안에 매달려 있는 전등이 흔들리는 정도의 흔들림으로 알려졌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