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유닛’ 주 “현아와 함께 원더걸스 준비했던 연습생 동기”





‘더 유닛’ 현아가 절친한 사이인 가수 주가 등장하자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발라드 가수 주가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주는 “저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한 가수 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주는 “원래 아이돌 가수가 하고 싶었는데, 발라드 가수가 됐다. 지금 아니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는 “현아와 같이 원더걸스를 준비했던 연습생 동기”라고 밝히자 현아도 “같이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며 꿈꾸던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주는 가수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로 무대에 올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더 유닛’에 합류했다.

[사진=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