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트럼프 방한 만찬 무대에서 ‘야생화’를 부른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박효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째일 X 신~! #뷰티풀투모로우”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효신은 정재일과 함께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신 특유의 그림 같은 옆선과 미소가 싱그럽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ㅠㅠ”,“지극한 팬사랑 항상 감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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