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의 미모가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있다.
맨시티 구단주인 만수르의 부인은 두 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대외적으로 활동하는 아내는 모나 빈 캘리다.
모나 빈 캘리는 두바이의 공주이며 여성정치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모나 빈 캘리는 배우를 해도 문제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세간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만수르 재력에 부인까지 없는 게 없네”,“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 빈무크린 왕자가 헬기 사고로 사망해 국제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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