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민상, 바를정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전폭 지원할 것”

배우 김민상이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출연을 확정했다.

6일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측은 “최근 배우 김민상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그와 동시에 차기작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사진=바를정엔터테인먼트




또한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5월 드라마 ‘터널’의 싸이코패스 살인마 ‘목진우’를 연기하며 소름끼치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그 역량을 발휘할 가능성이 넘치는 배우” 라며“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상은 소속사를 통해 “바를정(正)과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차기작이 결정되어 매우기쁘다.”며 “앞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차기작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민상은 최근 드라마 ‘이판사판’ 출연을 확정지으며 촬영에 매진중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