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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꽃처럼 환한 미소! 가려도 예뻐, 결정적 증거 찾았다? ‘비밀거래’ 제안

‘마녀의 법정’ 정려원 꽃처럼 환한 미소! 가려도 예뻐, 결정적 증거 찾았다? ‘비밀거래’ 제안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의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꽃처럼 밝은 미소와 빛나는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KBS2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9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곽영실(이일화 분)의 비밀에 대해 모두 알게 된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성매매 여고생 살인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빌미로 허성태에게 은밀한 비밀거래를 제안한다.

이어 정려원은 허성태에게 엄마 이일화의 생사 진실을 요구하고 허성태는 동생 김권의 보호를 보장받았다.

[사진=정려원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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