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의에 이어 열린 이 날 특강에서 ‘철가방극장’ 대표인 전씨는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주제로 공직자들이 획일적인 사고를 탈피하고 남과 다른 사고로 새로운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씨는 특히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곁들여 공직자들이 더 능동적인 자세로 행정서비스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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