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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트와이스 다현 깜찍 애교에 “얘 상태 안 좋네”





‘한끼줍쇼’ 트와이스 다현의 애교가 폭발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트와이스 다현과 정연이 규동 형제와 함께 잠실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행님, 배고파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다현도 강호동을 따라 깜찍한 ‘행님아’ 포즈로 “배고파요”라며 애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본 이경규는 “얘 상태 안 좋다”고 말하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경찰서 가서 너희 상태를 한 번 물어보자”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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