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나가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나나TV’의 ‘나나의 일상 카메라’편에서 바디 관리 시크릿을 전격 공개하며 무결점 몸매를 위해 평소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했다.
나나는 광고 촬영 중 긴 웨이팅 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틈새 운동을 선보였으며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몸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너뷰티를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나나는 평소 관리를 많이 한다고 밝히며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운동을 하면서 DHC 다이어트파워와 함께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시사회에 장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가 함께했다.
나나는 가장 합이 잘 맞았던 배우로 박성웅을 꼽았으며 “선배님들과 다 잘 맞았다”면서 “그중에서도 박성웅 선배님과 같이 찍는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내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께서 긴장을 풀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셨다”고 전했다.
[사진=DHC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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