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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이전까지 본 적 없는 드리밍 러브스토리

다가오는 겨울 설렘가득 따뜻한 데이트무비가 찾아온다

유럽을 대표하는 거장 일디코 엔예디 감독의 신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데이트무비에 어울리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96%,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에 빛나는 독특한 사랑이야기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가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와의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빼빼로데이 날 어울리는 데이트무비로 각광 받고 있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는 사랑에 서툰 그녀와 사랑이 권태로운 그의 드리밍 러브스토리로 서정적인 음악과 몽환적인 영상, 신비로운 연출로 2017 전주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2030 젊은 남녀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사진=찬란






영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는같은꿈을꾼다 연인과 함께 해야죠. 함께 가자~”(@gy***), “인생로맨스영화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어?! 보러 가자 같이!”(@ss***), “언니 이거 꼭 보고 싶어요ㅠㅠ”(@par***), “우리에게 필요한 러브감성”(@yoo****), “로튼토마토 지수 96%라니 완전 기대가 됩니다!”(@nohk***), “사랑을 시작해볼까요”(@jj***), “@sj*** 같이 로맨틱한 밤 헷헷”(@수**), “날씨도 추워지는데 마음 따뜻해지는 러브스토리 좋아요. 제목부터 이미 너무 끌리네요”(@ku***), “늦가을에 보기 딱 좋은 러브스토리네요”(@coco****) 등 자신의 연인이나 친구를 태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는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및 로튼토마토 신선도 96%를 기록하며 작품성까지 갖춘 웰메이드 영화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는 11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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