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엠버 허드의 과거 화보가 시선을 끈다.
엠버 허드는 과거 마릴린 먼로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유명한 금발 섹스심벌이었던 마릴린 먼로가 현대에 다시 살아난 듯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엠버 허드는 ‘저스티스 리그’에서 아쿠아맨의 아내인 ‘메라’ 역으로 등장했다.
한편,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사진=DT 매거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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