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의 어린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예담은 ‘방귀대장 뿡뿡이’,‘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한 방송에서 ‘방귀대장 뿡뿡이’ 주제가 녹음 중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한 표정을 지어 이목을 끌었다.
연습생 방예담은 SBS ‘K팝스타 시즌 2‘에 처음 등장한 뒤 가족들의 독특한 이력을 소개했다.
아빠 방대식 씨는 여러 유명한 CF송을, 엄마 정미영 씨는 영화 ’연극이 끝난뒤 ‘삽입곡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방예담이 ‘스트레이키즈’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14일 방송되는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와 YG 연습생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예고편에 방예담이 깜짝 등장했다.
과거 귀여운 애기였던 모습에서 이제는 화려한 춤실력과 가창력까지 뽐내며 오빠미를 자랑했다.
[사진=E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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