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대세 아내 몸매 이 정도야? “절세미인이라는 표현 그대로” 남자들 부럽다는 시선 좋아

정대세 아내 몸매 이 정도야? “절세미인이라는 표현 그대로” 남자들 부럽다는 시선 좋아




정대세의 아내 명서현의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선수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과의 결혼 직전 기자회견에서 아내를 자랑했다.

그는 “절세미인이라는 표현 그대로 173cm의 키에 가늘고 얇은 몸매를 소유했다. 비율도 좋다”고 아내 바보임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도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 분이 몸매가 되게 좋던데”라는 질문에 정대세는 “그래서 결혼했던 것 같다. 난 남자 욕심이 있어서 길거리 돌아다닐 때 남자들이 부럽다는 시선으로 쳐다보는 게 너무 좋더라”고 고백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