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존 수강생들은 종전 수능일(16일)에 맞춰 수강 종료 예정이었던 모든 강의를 23일 수능일까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갑작스런 수능 연기에 동요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취약 단원과 파이널 학습에 메가스터디 전 강좌 무료 수강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의 무료 강좌 수강 및 수강 기간 연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