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외이웃에 '사랑의 상자'를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상자에 기부받은 생필품을 담고 있다. 18억원 상당의 2만2,000개 박스는 전국의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박싱데이’는 유럽 중세 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곡물·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