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스티스 리그’가 영화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점유율 1위는 ‘저스티스 리그’로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넘어섰다.
관람객이 영화관을 많이 찾는 주말, 영화순위 1위인 ‘저스티스 리그’는 점유율48.6% 일간182,701명 누적502,578명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해피 데스데이’로 점유율15.1% 일간59,170명 누적805,618명, 3위는 ‘7호실’로 점유율9.4% 일간38,321명 누적152,770명이 극장가를 찾았다.
4위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점유율7.7% 일간30,256명 누적4,454,450명을 달성했고 뒤이어 5위로는 ‘부라더’가 점유율3.9% 일간16,455명 누적1,397,850명이다.
[사진=영화‘저스티스리그’ 포스터]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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