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한방약초연구소, 항노화 특허 2건 출원

경남한방약초연구소가 경남미래 50년을 이끌어갈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방항노화 관련 연구과제에서 2건의 특허를 출원 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에 특허출원한 주요내용은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발효음료로 콩, 오미자, 홍삼, 당귀를 젖산균을 이용하여 발효시킴으로써 갱년기 여성의 건강(면역질환)에 도움이 되며, 기존의 다른 약초이용 음료와 차별화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삼채 추출물은 삼채 뿌리와 잎 부분을 여러 가지 방법의 추출조건으로 추출해 항산화 및 항염증 활성이 증가된 추출방법을 확인했다.경남한방약초연구소는 경남지역의 한방 항노화산업 거점 육성기관으로 현재 농업·기업인의 애로기술 및 상품개발 관련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도 한방 항노화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창원=황상욱기자 soo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