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에 따르면 글로벌 법률·금융전문매체 유로머니는 올해 7회째를 맞은 ‘유로머니 아시아 여성 변호사 시상식’을 지난 9일 홍콩에서 열고 경쟁법 분야 개인 부문 후보 8명 가운데 현 변호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아태 지역에서 법조계 여성 리더십 향상에 기여한 변호사와 로펌에 주어진다.
김앤장은 지난해 유로머니로부터 ‘구성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 잡힌 국내 최고의 로펌’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종혁기자 2juzs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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