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성현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박성현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MVP 격인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캐디인 데이비드 존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LPGA투어 사상 두 번째이자 39년 만에 신인상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유소연과 동시 수상)을 석권한 박성현은 “여유가 없었지만 되돌아보니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한 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민영 기자 문화부 mypark@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