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스칼렛 요한슨은 ‘에스콰이어’의 커버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과 스칼렛 요한슨은 침대 모서리에 앉아 누드 톤의 상의, 짧은 하의를 입고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엄청 말랐다”,“블랙 위도우 영화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이혼 후 1년 만에 연인이 생겨 화제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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