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플레디스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체결 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배우(연기자)로써 뿐만이 아닌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사진=플레디스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